안녕하세요!
프랜시스입니다
오늘은 일품양평해장국 화성조암점에 다녀왔어요.
얼큰순대국과 양평해장국 특을 주문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맛도 좋고 양도 많아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사실 저는 체인 국밥집에서 양이나 맛이 아쉬웠던 경험이 있어 선뜻 찾아가는 편은 아니에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생각이 꽤 달라졌습니다.
골목 안쪽, 신협 건너편을 찾아가세요

가게가 골목 안쪽에 있어 생각보다 눈에 잘 띄지는 않았어요.
처음 방문한다면 신협 건너편을 기준으로 주변을 살펴보면 찾기 편하겠습니다.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차로 방문할 때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점심시간에 한 시간 정도 회차 처리가 되는지는 확실히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무료 이용 여부와 요금은 현장 안내를 확인해주세요.

안에는 테이블이 여러 개 있고, 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 코너도 마련돼 있었어요.
얼큰순대국과 양평해장국 특 주문

방문 당시 메뉴판 기준으로 얼큰순대국은 11,000원, 양평해장국 특은 12,000원이었어요.
일반 양평해장국은 11,000원이라 특과는 1,000원 차이였습니다.
국밥 외에도 전골과 돼지내장볶음, 편육 등이 있어 식사뿐 아니라 저녁에 술 한잔 곁들이러 와도 괜찮겠더라고요.
기대보다 맛있고, 양도 넉넉했어요

음식을 먹어보니 처음의 낮았던 기대가 무색해졌어요. 맛도 좋고 양도 꽤 많아서, 점심 한 끼로 든든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체인점이라고 해서 다 비슷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역시 직접 먹어봐야 알겠더라고요.

함께 나온 반찬도 입맛에 잘 맞았어요.
국밥에 반찬을 곁들여 먹다 보니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다만 음식이 나오는 속도는 조금 아쉬웠어요. 들어갔을 당시에는 저희밖에 없었는데도 제법 기다렸습니다.
이번 방문 기준으로는 짧은 점심시간에 급하게 먹기보다, 조금 여유를 두고 가는 편이 좋겠어요.
마무리는 역시 믹스커피

국밥을 든든하게 먹고 나면 마지막 믹스커피 한 잔은 그냥 지나치기 어렵죠. 제게는 거의 국룰 같은 마무리입니다.
조리 시간은 아쉬웠지만, 기대보다 맛있고 양도 넉넉했다는 점이 더 기억에 남았어요.
조암에서 든든한 점심이 필요할 때, 또는 저녁에 국물 음식과 술 한잔 생각날 때 다시 들러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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