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랜시스입니다.
어제는 천안 프랭크커핀바에 다녀왔어요. 분위기도 괜찮았지만, 무엇보다 커피가 입맛에 잘 맞아서 다시 가고 싶어진 곳입니다.
시그니처 프랭크커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번에는 시그니처인 프랭크커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메뉴판에 표시된 가격도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 프랭크커피 | 6,000원 |
| 아메리카노 | 4,800원 |
| 카페라떼 | 5,300원 |
| 오리지널 티라미수 | 7,000원 |
| 오리지널 크로플 | 8,000원 |
방문 당시 메뉴판 기준이며, 프랭크커피는 시그니처 크림라떼로 안내돼 있었어요.

커피는 향이 좋고, 쓴맛이 강하지 않아서 맛있게 마셨어요. 제 입맛에는 신맛이 두드러지기보다 고소하고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볍고 산뜻한 산미보다는 고소한 쪽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는 커피 맛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함께 먹은 티라미수도 맛있었어요. 커피만 마시기 아쉽다면 디저트를 하나 곁들여 쉬어가도 좋겠더라고요.
자리가 넉넉하진 않지만, 답답하지 않은 분위기
앉을 자리가 아주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자리를 먼저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카페 분위기가 좋았고, 바깥쪽이 꽉 막힌 느낌은 아니라 답답하지 않았어요. 화장실도 이용하러 가기 편한 위치여서 그 점도 괜찮았습니다.

이렇게 그림이 그려진 주문 안내 종이도 소소하게 눈길이 갔어요. 커피와 함께 놓으니 카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주차는 건물에, 커피 마신 뒤에는 가볍게 산책
주차는 건물 내에 할 수 있어서 차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았어요. 주변도 걷기 좋아 보여서 커피를 마신 뒤 잠깐 산책하는 코스로 들러도 좋겠습니다.
응대는 제가 방문했을 때 아주 살갑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조금 아쉬웠지만, 한 번의 방문으로 단정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제게는 그보다 커피가 맛있었다는 기억이 더 크게 남은 곳이에요. 천안에서 고소하고 부드러운 커피가 생각나면 다시 들러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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