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랜시스입니다
오늘은 화성에 있는 부드르레스토랑에 다녀왔어요.
평소 먹던 점심과는 조금 다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방문해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분위기부터 해외 식당에 온 느낌


일반 테이블석, 커튼으로 나뉜 석, 좌식석으로 나뉘어서 스타일이 다양했어요.
문양이 들어간 쿠션과 자리 구성도 색달라서 외국 식당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방문 당시에는 한국 분들 보다는 외국 손님들이 많았어요. 음식뿐 아니라 분위기까지 평소 가던 식당과는 달라서 신선했습니다.
메뉴는 태블릿으로 확인해요

별도의 종이 메뉴판은 없었고, 주인분이 건네주시는 태블릿으로 메뉴를 확인했어요.
양고기 케밥, 만두국, 볶음 라그만, 오쉬 세트 등 선택지는 꽤 다양했습니다.
다만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았고, 메뉴도 일부에만 한국어가 적혀 있었어요.
재료나 조리법 설명도 따로 없어 처음 보는 음식은 사진을 보고 고르게 되더라고요.
처음 방문한다면 주문할 메뉴를 정하는 데 조금 시간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양고기 향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어요

양고기는 향이 강할까 봐 조금 걱정했는데, 제 기준에서는 생각보다 냄새가 많이 나지 않았어요.
맛도 괜찮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렇다고 양고기 특유의 향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에요.
평소 양고기에 거부감이 있다면 익숙한 점심 메뉴를 먹는다는 느낌보다는,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볶음면과 만두가 들어간 국물 요리도 함께 먹었어요.
서로 다른 메뉴를 놓고 먹으니 여러 음식을 경험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번 식사의 총 결제액은 45,000원이었어요.
주차와 방문 소감
매장 앞에는 차량 4~5대 정도 세울 공간이 있었어요.
옆 마트에도 주차할 수 있을 듯했지만, 이용 가능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으니 매장에 먼저 물어보는 게 좋겠습니다.
한국어 안내와 메뉴 설명은 아쉬웠지만, 음식과 이국적인 분위기는 기억에 남았어요.
매일 먹는 익숙한 점심 대신, 가끔 색다른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새로운 음식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식당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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