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방문후기

화성 퍼사이공91 방문 후기|현지 느낌의 쌀국수와 반미, 주차도 편했어요

프랜시스 2026. 10. 13. 11:15
반응형

안녕하세요! 프랜시스입니다.

 

오늘은 화성에 있는 퍼사이공91에 다녀왔어요.

쌀국수 일반 두 개와 특 하나, 반미 하나를 주문했는데요. 현지 느낌이 나는 쌀국수와 다양한 메뉴가 인상적이었던 곳이에요.

 

시내에서 찾아가기에는 조금 아쉬운 위치였지만, 차로 방문했을 때는 주차가 편했어요.

방문 당시 주차할 공간이 충분해서 자리를 찾느라 시간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차로 방문한다면 주차 부담은 적었던 편이에요.

 

 

안에는 알록달록한 등이 걸려 있고 베트남 식재료들도 보여서, 들어가면서부터 현지 식당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쌀국수만 있는 줄 알았는데 메뉴가 꽤 다양해요 (메뉴는 아래 참고해주세요)

 

쌀국수 외에도 덮밥, 반미, 짜조, 볶음요리와 구이, 샤브샤브까지 있더라고요. 메뉴판을 보면서 다음에는 다른 음식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고로 메뉴판에 적힌 소고기 쌀국수는 일반 10,000원, 특 13,000원이고 반미는 8,000원이에요. 가격은 방문 당시 메뉴판 기준입니다.

 

국물도 좋고, 일반 사이즈도 양이 적당했어요

이건 특 기준

 

이번에 먹은 쌀국수는 제 입맛에는 베트남 현지 느낌이 잘 살아 있었어요. 국물도 맛있었고, 일반 사이즈도 한 끼로 먹기에 양이 적당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곁들여 먹는 채소와 허브가 따로 나온다는 점이에요.

 

여러 종류를 취향에 맞게 넣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렇게 채소를 곁들여 먹으니 현지에서 쌀국수를 먹는 듯한 느낌이 더 나더라고요.

 

반미 하나를 다음 메뉴도 골라봤어요

 

쌀국수와 함께 반미도 하나 주문했어요. 쌀국수만 먹기 아쉽다면 이렇게 다른 메뉴를 하나 곁들여 나눠 먹어도 좋겠더라고요.

 

이번에는 식사 위주로 먹었지만, 메뉴판을 보니 저녁에 여럿이 모여 여러 요리를 주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회식이나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면서 먹기 좋은 메뉴도 많아서, 점심과 저녁에 각각 다른 느낌으로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음식이 나오는 데는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여유 있게 방문하면 좋겠고, 사장님은 굉장히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했습니다.

 

시내에서의 접근성은 조금 아쉽지만, 주차가 편하고 음식도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시간이 되면 다시 방문해서 이번에 못 먹은 메뉴들도 하나씩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퍼 사이공91 경기 화성시 만세구 우정읍 쌍봉로 3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