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방문후기

화성 농장정육식당 후기|삼겹살 먹으러 갔다가 육회비빔밥에 반한 곳

프랜시스 2026. 10. 31. 17:10
반응형

안녕하세요!

프랜시스입니다.

 

어제는 네 명이 함께 화성 농장정육식당에 다녀왔어요. 정육 코너에서 삼겹살을 고르고 육회비빔밥도 주문했는데, 먹고 나니 고기보다 육회비빔밥이 더 생각나는 곳이었습니다.

 

고기는 정육 코너에서 고르는 방식

 

고기는 냉장고가 있는 정육 코너에서 골라 주문하는 방식이에요. 메뉴판에는 상차림비가 없다고 안내돼 있었습니다.

 

방문 당시 메뉴판 기준으로 오겹살은 100g에 10,000원, 한우 육회비빔밥&차돌된장은 14,000원이었어요. 저희가 고른 삼겹살의 정확한 중량과 가격은 따로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돼지 냄새 없이 맛있었던 삼겹살

삼겹살은 돼지 특유의 냄새가 느껴지지 않아 맛있게 먹었어요. 쌈채소와 여러 반찬, 계란찜까지 테이블에 놓이니 네 명이 함께 식사하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자리도 꽤 넓었고, 고기를 굽는 식당인데도 실내에 고기 냄새가 많이 맴돌지 않아서 좋았어요. 덕분에 비교적 깔끔한 느낌으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육회비빔밥 먹으러 가고 싶어요

이번 식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육회비빔밥이에요. 육회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먹었을 때 고기가 신선하게 느껴져 맛있었습니다.

 

채소와 김, 달걀을 함께 비벼 먹으니 한 끼 식사로도 좋더라고요. 먹다 보니 ‘여기는 육회비빔밥이 대표 메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삼겹살도 괜찮았지만, 제게는 구워 먹는 고기보다 육회비빔밥 맛집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주차와 음식 나오는 속도도 만족

 

매장 앞에는 주차할 자리가 많아서 차로 방문하기 편했어요. 음식도 빠르게 나와 오래 기다리지 않고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넓은 자리에서 여럿이 고기를 구워 먹기에도 괜찮고, 육회비빔밥으로 한 끼 먹으러 들러도 좋겠어요.

다음에는 육회비빔밥이 생각나서 다시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