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방문후기

화성 장안국수 후기|쫄깃한 면과 덜 걸쭉한 국물이 좋았던 점심

프랜시스 2026. 10. 3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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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랜시스입니다.

 

오늘은 화성에 있는 장안국수에 다녀왔어요. 바지락칼국수와 닭이 들어간 칼국수를 먹었는데, 국물과 면이 입맛에 잘 맞아서 다른 메뉴도 궁금해진 곳입니다.

 

바지락칼국수와 닭이 들어간 칼국수 주문

 

이번에 주문한 메뉴와 가격은 아래와 같아요.

 

메뉴                                                                                                                      가격
바지락칼국수 10,000원
닭이 들어간 칼국수 12,000원

 

바지락칼국수는 메뉴판 기준, 닭이 들어간 칼국수는 주문 당시 가격입니다.

 

닭이 들어간 칼국수는 새로 나온 메뉴처럼 보였어요. 정확한 메뉴 이름은 확인하지 못했지만, 평소 먹는 칼국수와는 조금 다른 구성이어서 골라봤습니다.

사진처럼 붉은 국물에 면과 닭고기, 채소가 함께 들어 있었어요. 바지락칼국수와 나란히 놓으니 서로 다른 메뉴를 먹어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덜 걸쭉한 국물, 쫄깃한 면이 좋았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국물과 면의 조합이었어요. 제가 다른 곳에서 먹었던 칼국수보다 국물이 덜 걸쭉한 편이라 좋았습니다.

면도 쫄깃해서 맛있게 먹었고, 양도 한 끼로 먹기에 괜찮았어요.

 

국물이 너무 되직한 칼국수보다 조금 가벼운 쪽을 좋아한다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혼자 운영하셨지만 음식은 오래 기다리지 않았어요

 

방문 당시에는 사장님 혼자 계셨는데도 음식이 느리지 않게 나왔어요. 혼자 준비하시면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이번에는 기다리는 데 큰 불편함 없이 식사했습니다.

 

가게도 깔끔한 밥집이라는 인상이었어요. 메뉴판을 보니 칼국수 외에도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김치찌개, 청국장 등이 있어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먹어봐도 좋겠더라고요.

 

매장 앞 주차 가능, 식사 시간에는 붐빌 수도

 

가게 앞에는 차를 몇 대 세울 공간이 있었어요. 다만 주변에 공장이 많아서, 평일 점심처럼 식사 시간이 겹치면 손님이 몰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국수 맛도 좋고 양도 괜찮아서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근처에서 깔끔하게 한 끼 먹고 싶을 때 다시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다음에는 다른 국수나 식사 메뉴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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